당신은 얼마나 여자 같은 남자일까?

테스트 하는곳.

마론의 테스트 결과.

훙훙.

냉혈한이래 [..]

전 이런 종류의 테스트는 할때마다 이런 결과가 나옵디다.

냉정. 까칠. 합리. 논리. 과학. 연장. 도구. 기계.

몇개를 해봐도 항상 결과가 이런식이니 이젠 적극적으로 믿고 싶어져요...

나 이과가는게 나았을려나...

랄까, 고1 학생기록부에도 담임샘이 [매사에 합리적으로 임하고 냉정함] 이라고 써놨을 정도 [..]

뭣보다

자신이 남에게 주고있다고 생각하는 인상과

남이 자신에게 가지고있는 인상의 갭이 이렇게 크다는 점을 깨닫고 약간 충격.


사족.

모든 사람이 당신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라.

당신 같은 사람은 비교적 드문 편이다.


이건 좀 상처받는걸.

by 마론 | 2007/02/04 12:14 | 심심풀이땅콩 | 트랙백 | 덧글(1)

앞으로 3일.

개학까지 앞으로 3일.

화요일이면 나는 10개월간 뼈를 묻을 곳으로 향합니다.

지난 세월동안 열심히 놀면서 내신을 조져놨으니

이제 제가 갈 길은



only 수능.



생각같아서는
이 분을 불러다가
 
기아스를 써서
 
내가 미친듯이 공부하게 만들도록 하고싶지만
 
기아스에 걸린동안 벌어진일을
 
기아스가 풀리면 기억하지 못한다는 맹점이.

...

...

...의미가 없군요.


잠자코 공부하는게 상책이지 싶습니다.

 

 


ps. 문득 찾아낸, 옛날에 어디선가 썼던 전콘.

by 마론 | 2007/02/03 20:45 | 잡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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