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인가... 그런건가.. 마론인 것인가..


후...

학교에서 친구가 웬 판타지소설 한권을 들이밀더군요.

학원물이더이다.

일단 재밌게 읽었습니다.

자기학교 미녀교감과 상대학교 여학생들의 수영복을 걸고 내기하는 오타쿠 교장들이라던가

그외에 "모에"요소가 여기저기.

어색한 문장이나 읽기 좀 거북했던 부분이 군데군데 눈에 띄었지만,

내용이 내용인지라 그럭저럭 넘어가더라구요.



그런데



주인공 이름.

"마로니에"

...

뭣이.

읽는 내내 거슬렸달까, 뭐랄까, 찜찜한 기분이...

..




PS. 그러고나서 책을 다 읽고 덮으려고 했는데 "후기"라는게 있더이다.

거기에 나온 말이,

 "마로니에의 꽃말은 '천재'입니다. 이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


흐흐흐흐넘어가주지

...

by 마론 | 2007/01/09 00:22 | 잡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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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무릎위의우넹 at 2007/01/09 01:03
으......코멘트 해주기 힘들어........
Commented by 비틀린나무 at 2007/01/09 12:37
어떤 물건인지 알겠군.. 2세대 판타지의 수치라 불리우는 드래곤X매의 작가의 신작이라던가.

드래곤남X의 작가가 청어람 알바트로스 공모에서 대상을 탔다고..
Commented by 마로니에 at 2007/01/10 23:15
뭐 대상...-_-

솔직히 내가 심사위원이래도 엄청 잘줘야 은상인디..
Commented by 하오루냥 at 2007/02/02 11:08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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