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09일
마로니에인가... 그런건가.. 마론인 것인가..

후...
학교에서 친구가 웬 판타지소설 한권을 들이밀더군요.
학원물이더이다.
일단 재밌게 읽었습니다.
자기학교 미녀교감과 상대학교 여학생들의 수영복을 걸고 내기하는 오타쿠 교장들이라던가
그외에 "모에"요소가 여기저기.
어색한 문장이나 읽기 좀 거북했던 부분이 군데군데 눈에 띄었지만,
내용이 내용인지라 그럭저럭 넘어가더라구요.
그런데
주인공 이름.
"마로니에"
...
뭣이.
읽는 내내 거슬렸달까, 뭐랄까, 찜찜한 기분이...
..
PS. 그러고나서 책을 다 읽고 덮으려고 했는데 "후기"라는게 있더이다.
거기에 나온 말이,
"마로니에의 꽃말은 '천재'입니다. 이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
흐흐흐흐넘어가주지
...
# by | 2007/01/09 00:22 | 잡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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